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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치매안심센터, 북부권 어르신 ‘두뇌넉넉 치매 예방 교실’ 운영

익산시 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의 북부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두뇌넉넉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황등 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두뇌넉넉 활동 교재 활용을 통해 황등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오는 5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 열린다.

이번 ‘두뇌넉넉 치매 예방 교실’은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시지각, 지남력, 기억력, 집중력, 판단력, 문제해결력 등 다양한 인지영역을 다루고 활동 교재와 스티커북이 구성돼 있어 재밌게 수행할 수 있는 인지훈련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센터는 사전·후 검사로 인지선별검사(CIST), 주관적 기억력감퇴 평가, 한국형 노인 우울척도 검사 등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종결 후엔 만족도 조사도 벌일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북부권 어르신들의 치매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 효과적인 프로그램 제공에 보다 최선을 다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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