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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사)한국칠보협회 작품 초대전 개최

익산보석박물관에서 ‘칠보와 보석의 향연-정다운 담론’ 2일부터 26일까지

김인선 - '오랜기억' /(사)한국칠보협회 작품 초대전
김인선 - '오랜기억' /(사)한국칠보협회 작품 초대전

(사)한국칠보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제39회 칠보와 보석의 향연- 정다운 담론’ 작품 초대전이 2일부터 26일까지 익산보석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국 61명의 칠보 전문작가 작품 96점이 선 보인다.

김경희 - '바람의 기억'(좌), 류숙길 - '유니콘' /(사)한국칠보협회 작품 초대전
김경희 - '바람의 기억'(좌), 류숙길 - '유니콘' /(사)한국칠보협회 작품 초대전

칠보(七寶)란 금속 등의 재료에 칠보 유약을 700-900도 정도의 고온에서 녹여 붙이는 과정을 거치는 공예 기법으로 금, 은, 마노, 유리, 거거, 진주, 매괴와 같은 가장 아름다운 금속·보석의 색채와 빛을 담은 공예이다.

익산보석박물관은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칠보와 보석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조형 예술품 관람을 제공하여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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