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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임실군, 2023년 국가예산 1221억원 확보 군정운영에 탄력

오수도시재생 활성화 등 신규사업 대거 추진

임실군이 올해 추진할 굵직한 신규사업들이 국가예산을 대거 확보, 섬진강 르네상스 실현과 천만관광시대 추진에 탄력이 예상된다.

새해 신규사업은 사업비 217억원의 오수도시재생 활성화와 180억원의 오수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 75억원의 옥정호 국가생태탐방로 등 모두 1221억원이다.

특히 지난해 군은 최종 결산추경에서 6643억원을 기록, 사상 첫 6000억원 예산시대를 실현하는 기염을 토했다.

군은 지난해 심민 군수를 선봉장으로 삼아 전북도와 중앙부처, 국회를 오가며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해왔다. 

이를 통해 171억원의 오수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개량에 이어 148억의 임실공공하수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결실을 맺었다.

공모사업에서도 옥정호 국가생태탐방로와 무장애 나눔길 등 모두 30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 총사업비 447억4000만원도 확보했다.

여기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1~25) 계획에 반영된 412억원의 임실 청웅~임실 2차로 개량과 484억원의 임실 성수~진안 백운 2차로 개량 사업도 신규로 설계비가 반영됐다.

이밖에 국토부가 발표한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23~27)에 관촌삼거리(관촌리) 교차로 개선(180억원)과 관촌지구 위험도로 개선(100억원) 등 871억원도 확보됐다.   

심민 군수는 “섬진강 르네상스 실현과 천만관광 임실시대의 주춧돌을 놓겠다는 각오로 뛰었다”며 “새해에는 임실군이 새로운 발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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