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무주지점 (지점장 최재표)은 지난 8일부터 6일간에 걸쳐 무주군 6개 읍면 이장단 회의에 참석해 현안을 청취하고 전력사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군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전기요금 할인혜택제도에 대해 충분한 설명과 이해가 이루어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전의 이미지를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 지점장은 “현재 우리나라 전기요금 수준에 대한 각종 비교자료를 통하여 값싸고 질 좋은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주지점은 여성단체를 비롯한 각종 사회단체 모임 시 전력사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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