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 거리 조성을 통한 마을 이미지 쇄신을 위해 지역민들이 손발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익산시 영등1주민센터 주민 80여명은 15일 영등동 신일아파트 앞 약촌 5거리 시설녹지 공원(약 1,120㎡)에 꽃무릇과 참나리 알뿌리 각각 8천 본과 1천 본을 심었다.
이날 심어진 꽃나무들은 오는 8월 여름이 되면 붉은 꽃물결을 이루게 된다.
익산영등1동 주민센터직원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사랑의 자원봉사단원, 통장, 부녀회원등이 자발적으로 나선 자원봉사를 통해 이들이 꽃나무들을 심게된것은 특성화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바램에서 시작됐다.
영등1주민센터 관계자는 "음지식물인 꽃무릇은 나무 밑에서도 잘 자라는 다년생 식물로 참나리와 함께 오는 8월부터 붉은 빛깔로 꽃이 피기 시작한다."면서 "앞으로 정성껏 가꾸고 돌봐 올 여름부터 시민들이 예쁜 꽃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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