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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청웅면장학회 불우학생에 학비 전달

임실군 청웅면 청웅장학회(회장 박종철)는 21일 청웅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장학회의를 열고 관내 불우 및 우수학생 3명에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원광대 최선미와 군산대 박명숙 양, 비전대 김동환 군으로 이들에는 학비보조금으로 각각 70만원이 전달됐다.

 

지난 94년부터 장학회를 운영해 온 청웅장학회는 해마다 지역출신 대학생들에 장학금을 지급, 올해까지 모두 1500만원을 수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학회 박회장은 "고향의 발전을 위해 우수학생들에 장학금을 주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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