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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학생복지회관 '책 읽는 가족' 선정

정읍학생복지회관(관장 김형대)은 이달 24일 '2010년 하반기 책 읽는 가족'을 선정, 한국도서관협회장과 정읍학생복지회관장 공동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독서인구 저변확대등을 위한 책 읽는 가족 선정은 정읍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가족 모두가 정읍학생복지회관 도서관등록 회원으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도서대출 실적이 많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따라 지난 6개월간 167권의 책을 읽은 임경빈(39)씨, 장은정(37)씨, 임지원(7·정읍북초1학년)양 가족과 154권의 책을 읽은 이태영(58)씨 최금희(44)씨, 이한나(19)씨, 이제황(18·정읍제일고 3년)군 가족이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최금희 주부는 "인생을 살면서 책을 접하고 그 책속에서 인생의 삶과 지혜를 갖게 되었다"며 "도서관을 통해 누구나 할 것 없이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접해 아름답고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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