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경찰서, 여경-이주여성 결연

남원경찰서 여경과 이주여성이 1대1 결연을 맺었다.

 

남원경찰서(서장 김관)는 최근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남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덕주 센터장과 관계자, 결혼이주여성, 여경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대1 결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에따라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5개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6명과 여경은 앞으로 애로사항 상담, 특이사항 발생 때 외사기능 협조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관 서장은 “이주여성들이 행복한 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늘 가까이서 따뜻한 도움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