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안유환 지리산공원 북부사무소장 부임

안유환(56)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장이 1일자로 부임했다.

 

안 소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계의 보고인 국립공원의 보전과 함께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시설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 출신으로 1979년 철도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안 소장은 대구지방환경청 사무관, 낙동강유역환경청 서기관, 국립공원관리공단 본부 부장 등을 거쳤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