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점검

남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7일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관계공무원을 비롯한 남원소방서,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 관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6곳을 방문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비상대응체계, 소방시설, 전기시설, 가스시설, 건축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등이다.

 

점검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강구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