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면사무소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영순)에 따르면 문화강좌는 지난 6월 5일부터 7월5일까지 한달간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실시됐다.
강좌는 전주 전통교육 맥 이명희 대표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공예와 라인댄스, 노래교실, 전래놀이, 염색체험등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문화강좌는 김철수 시의원과 박종일 면장의 적극적인 지원속에 새마을부녀회 임원들이 진행 도우미로 참여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왔다.
한편 감곡면사무소는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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