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읍-한국석유관리원, 청소년 멘토링 업무협약 체결

임실읍(읍장 김학성)과 한국석유관리원은 23일‘이웃사촌 오일천사 청소년 멘토링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임실읍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석유관리원 송흥옥 전북본부장과 임실군청소년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청소년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은 물론 각종 지원사업에도 적극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을 통해 임실읍은 청소년멘토링을 비롯 이웃사촌 직장체험과 문화체험, 동아리 참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김학성 읍장은“가정으로부터 취약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상담과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토록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