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서장 박주현)는 지난 23일 태풍‘솔릭’의 피해 예방을 위해 교통 통제활동을 실시했다.
임실경찰은 이날 교통사고와 차량 침수 예방을 위해 17번 국도 침수 취약장소 5개소에서 차량 및 주민 안내활동을 펼쳤다
또 태풍이 끝난 지난 24일에는 누전사고와 파손 우려가 있는 교통표지판과 교통시설물, 신호제어기 등도 점검했다.
박주현 서장은 “태풍의 상황에 따라 주민의 교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통제 등 단계별로 총력 대응하고 국토관리사무소와 지자체간 핫라인 유지로 후속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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