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군의회,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문제점 점검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정례회를 통해 13일부터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 현장점검과 대안제시 활동을 펼쳤다.

군의회는 또 이번 방문을 통해 각종 문제점을 검토하고 향후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수집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방문지는 오수개연구소와 농업용수 역류현장, 서바이벌게임장 및 해피문화복지센터 등 5개 사업장이 대상이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관련 공무원과 공사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애로와 건의사항,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대용 의장은“현안 해결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민생현장을 방문한 것”이라며“방문을 통해 문제점 해결과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