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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군산축협,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총력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북한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역에 확산됨에 따라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익산군산축협은 지난 5일 긴급 예산 1000만원을 투입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차단 소독제를 구입해 방역을 실시했다.

익산과 군산의 한돈농가 235농가에 소독제를 배포하고 차단방역을 위한 행동요령을 전파했다.

아울러 직원들을 5개조로 편성해 방역단을 운영하는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심재집 조합장은 “최근 북한까지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차단방역을 위하여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특히 한돈농가들 스스로 철저한 방역과 긴장 상태를 유지해 돼지열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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