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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유학, 가족체류형 농촌유학센터 설립 등 적극 지원하겠다"

김관영 도지사, 운주농촌유학센터 방문서 밝혀

농촌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현행 농촌유학센터 개념을 확장한 가족체류형 농촌유학센터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8일 완주군 운주면 운주농촌유학센터에서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 이지형 농촌활력과장 등 자자체 관계자와 이기열 운주농촌유학센터장, 임진희 완주 열린마을 농촌유학센터장 등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농촌유학 활성화 간담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김 지사는 “완주군이 2012년 농촌유학센터 조례를 제정하고, 2020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국비 지원 운주농촌유학센터 문을 열었다”며 “그러나 운주센터 유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불과한 7명에 불과할 정도로 활성화 정도가 미흡한 것은 문제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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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와 유희태 완주군수가 28일 완주군 운주면 운주농촌유학센터에서 관계자들과 활성화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완주군

이어 “농촌유학센터는 농가형도 있고, 빈집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가족 전체가 농촌에 살면서 아이가 유학생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가족체류형 유학센터 3곳 정도를 조성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또 “서거석 교육감과 오늘 아침에도 통화를 하고, 최근 무주 현장에도 함께 다녀오는 등 교육감과 수시로 소통하며 교육 문제를 챙기고 있다”며 “조만간 서 교육감과 함께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만나 농촌유학센터 교류 지원 등을 적극 논의,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농촌유학센터 관계자들은 김 지사에게 보다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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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사진./사진=완주군

이기열 운주 센터장은 “농촌유학센터가 성공하려면 센터 운영자 등이 사명감을 가져야 하고, 나아가 지역의 초중고 학교의 관심이 관건이다”며 “해당 교사에 대한 고가점수 반영 등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임진희 동산 센터장은 “센터 생활 학생들은 친구들은 물론 아저씨, 할머니 등 동네 주변 사람륵과의 관계 맺기에 잘 적응한다. 학부모들은 농촌 유학이 농촌 미래라고도 얘기한다”며 “활성화를 위해서는 센터 학생들에 대한 생활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전라남도의 경우 농촌유학센터 입주 도시학생에게 전체 생활비 80만 원 중 60만 원을 지원한다. 지자체와 교육청, 그리고 대도시 교육청이 손잡은 결과다. 

양성호 임실지사초 교사는 “기존 학교나 폐교를 적극 활용해 농촌유학복합센터를 만들고, 귀농귀촌정책을 교육귀촌 정책으로 연계한 ‘행정’교육‘ 두바퀴 정책으로 가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유희태 군수와 서남용 의장은 "농촌 유학은 농촌학교와 지역을 살리는 대안"이라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중요한 고리인 농촌유학센터 활성화에 관심 갖고 적극 지원 의지를 보여줘 감사하다"고 김지사에게 인사했다.  

한편, ‘농촌유학’은 아동들이 6개월 이상 도시를 벗어나 농촌에서 생활하며 숲밪줄 놀이, 샌드아트, 드론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과 농촌을 알아가는 교육을 말한다.

완주군에는 동상면 ‘열린마을 농촌유학센터’와 운주면 ‘운주농촌유학센터’ 등 2곳에 각각 17명과 6명의 학생이 입소해 있다. 

 

농촌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현행 농촌유학센터 개념을 확장한 가족체류형 농촌유학센터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8일 완주군 운주면 운주농촌유학센터에서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 이지형 농촌활력과장 등 자자체 관계자와 이기열 운주농촌유학센터장, 임진희 완주 열린마을 농촌유학센터장 등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농촌유학 활성화 간담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김 지사는 “완주군이 2012년 농촌유학센터 조례를 제정하고, 2020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국비 지원 운주농촌유학센터 문을 열었다”며 “그러나 운주센터 유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불과한 7명에 불과할 정도로 활성화 정도가 미흡한 것은 문제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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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와 유희태 완주군수가 28일 완주군 운주면 운주농촌유학센터에서 관계자들과 활성화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완주군

이어 “농촌유학센터는 농가형도 있고, 빈집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가족 전체가 농촌에 살면서 아이가 유학생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가족체류형 유학센터 3곳 정도를 조성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또 “서거석 교육감과 오늘 아침에도 통화를 하고, 최근 무주 현장에도 함께 다녀오는 등 교육감과 수시로 소통하며 교육 문제를 챙기고 있다”며 “조만간 서 교육감과 함께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만나 농촌유학센터 교류 지원 등을 적극 논의,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농촌유학센터 관계자들은 김 지사에게 보다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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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사진./사진=완주군

이기열 운주 센터장은 “농촌유학센터가 성공하려면 센터 운영자 등이 사명감을 가져야 하고, 나아가 지역의 초중고 학교의 관심이 관건이다”며 “해당 교사에 대한 고가점수 반영 등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임진희 동산 센터장은 “센터 생활 학생들은 친구들은 물론 아저씨, 할머니 등 동네 주변 사람륵과의 관계 맺기에 잘 적응한다. 학부모들은 농촌 유학이 농촌 미래라고도 얘기한다”며 “활성화를 위해서는 센터 학생들에 대한 생활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전라남도의 경우 농촌유학센터 입주 도시학생에게 전체 생활비 80만 원 중 60만 원을 지원한다. 지자체와 교육청, 그리고 대도시 교육청이 손잡은 결과다. 

양성호 임실지사초 교사는 “기존 학교나 폐교를 적극 활용해 농촌유학복합센터를 만들고, 귀농귀촌정책을 교육귀촌 정책으로 연계한 ‘행정’교육‘ 두바퀴 정책으로 가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유희태 군수와 서남용 의장은 "농촌 유학은 농촌학교와 지역을 살리는 대안"이라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중요한 고리인 농촌유학센터 활성화에 관심 갖고 적극 지원 의지를 보여줘 감사하다"고 김지사에게 인사했다.  

한편, ‘농촌유학’은 아동들이 6개월 이상 도시를 벗어나 농촌에서 생활하며 숲밪줄 놀이, 샌드아트, 드론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과 농촌을 알아가는 교육을 말한다.

완주군에는 동상면 ‘열린마을 농촌유학센터’와 운주면 ‘운주농촌유학센터’ 등 2곳에 각각 17명과 6명의 학생이 입소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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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jhki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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