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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군수, 쿠팡 유치 포기하지 않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1일 취임 한달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무산 위기에 빠진 글로벌 전자상거래기업 쿠팡 물류센터 유치 문제와 관련,  "쿠팡 유치 포기하지 않았다. 무산 표현에 동의하지 않으며, 계속 연락하며 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의 관건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115만2,800㎡)  기업 유치에 주력한 결과, 종전 26.9%였던 분양률이 34.5%로 상향됐며 기업 유치에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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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가 최근 적신호가 켜진 쿠팡 유치문제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완주군

완주군은 최근 반도체 재료를 생산하는 아데카코리아와 테크노 제2산단 내 5만3961㎡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대금은 완납됐다.

아데카코리아와의 부지 매매는 완주군이 테크노2산단 분양가를 3.3㎡당 83만 5000원으로 인상한 후 성사된 첫 사례여서 주목된다. 완주군은 또 추가로 A기업과 3만3200㎡부지 매매계약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늦어도 이달 안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완주군과 SPC (주)완주테크노밸리는 지난 4월 공고를 통해 1년 전 64만 5000원이었던  3.3㎡당 분양가를 83만 5000원으로 20만 원 인상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3월 테크노 2산단 물류단지 10만㎡에 입주하겠다며 전북도 완주군과 MOU를 체결했던 쿠팡측의 반발을 샀다. 

쿠팡과 완주군은 그동안 분양가를 67만 원 선까지 조정했지만, 막판 특혜시비 등이 불거졌고, 현재 협상이 결렬 직전인 상황이다. 이와관련,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감사를 지시하며 경위 파악에 나섰다.

유희태 군수는 “완주군이 기업유치에 소극적이라거나 복을 발로 찼다는 이상한 이야기가 나오는 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기업유치단을 가동하며 쿠팡 등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1일 취임 한달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무산 위기에 빠진 글로벌 전자상거래기업 쿠팡 물류센터 유치 문제와 관련,  "쿠팡 유치 포기하지 않았다. 무산 표현에 동의하지 않으며, 계속 연락하며 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의 관건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115만2,800㎡)  기업 유치에 주력한 결과, 종전 26.9%였던 분양률이 34.5%로 상향됐며 기업 유치에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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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가 최근 적신호가 켜진 쿠팡 유치문제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완주군

완주군은 최근 반도체 재료를 생산하는 아데카코리아와 테크노 제2산단 내 5만3961㎡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대금은 완납됐다.

아데카코리아와의 부지 매매는 완주군이 테크노2산단 분양가를 3.3㎡당 83만 5000원으로 인상한 후 성사된 첫 사례여서 주목된다. 완주군은 또 추가로 A기업과 3만3200㎡부지 매매계약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늦어도 이달 안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완주군과 SPC (주)완주테크노밸리는 지난 4월 공고를 통해 1년 전 64만 5000원이었던  3.3㎡당 분양가를 83만 5000원으로 20만 원 인상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3월 테크노 2산단 물류단지 10만㎡에 입주하겠다며 전북도 완주군과 MOU를 체결했던 쿠팡측의 반발을 샀다. 

쿠팡과 완주군은 그동안 분양가를 67만 원 선까지 조정했지만, 막판 특혜시비 등이 불거졌고, 현재 협상이 결렬 직전인 상황이다. 이와관련,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감사를 지시하며 경위 파악에 나섰다.

유희태 군수는 “완주군이 기업유치에 소극적이라거나 복을 발로 찼다는 이상한 이야기가 나오는 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기업유치단을 가동하며 쿠팡 등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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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jhki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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