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도통동 주민센터 심폐소생술 체험실습

남원 도통동 주민센터는 26일 오전 심폐소생술 체험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실습에는 박형규 남원시부시장과 도통동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남원소방서 이나현 강사의 지도로 시청각 교육을 받은 뒤 마네킨을 이용한 체험실습에 나섰다.

 

박형규 부시장은 “위급에 처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심폐소생술이다”면서 “소중한 체험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