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31) 연재를 마치며] 전북문학, 한국문학의 중심축 기능 담당

[(30) 가람 이병기(李秉岐)의 현대시조와 국문학] 청정·고아한 서정, 전북이 낳은 영롱한 별

[(29) 판소리 6마당 개작자 신재효] 신분 초월한 민족문학예술로 승화

(28) 마이산을 노래한 이산구곡가(하) - 마이산 경치 묘사속 망국 恨·구국 의지 노래

[(27) 마이산을 노래한 이산구곡가(상)] 민족 기상 불러일으키려 창작

[(26) 치부의 노래 치산가(하)] 조선조 여인의 열정적인 치산·교육력 반영

[(26) 치부의 노래 치산가(상)] 근세 실학사상 특성 지닌 호남지역 귀중한 자료

[(25) 춘향전과 흥부전, 콩쥐팥쥐전, 홍길동전] 춘향 문화재, 남원 곳곳 산재 '본향 확실'

[(24) 조위한 한문소설 〈최척전〉과 가사 〈유민탄〉] 남원서 창작된 사회 비판 작품 '문학사 보배'

[(23) 김시습의 〈만복사 저포기〉] 남원지역 설화 재구성한 한문소설

[(22) 신경준의 시론서 시칙(詩則)] 일상속 사물 사실적 관찰…고전 한시 기존틀 깨

[(21) 김구의‘떨어지는 배꽃’낙이화(落梨花)] 심미적인 7언절구 '시부의 표준' 칭송

[22. 장복겸(張復謙)의 연시조 고산별곡] 세상 시름 잊고 자연 아름다움 노래

[21. 김삼의당의 꽃님과 달님의 한시] 평범한 부부 애절한 사랑, 유려한 시로 녹여내

[20. 매창의 '이화우 흩날릴 제'(하)] 탁월한 시재, 지절 갖춘 부안의 대여류시인

[19. 매창의 '이화우 흩날릴 제' (상)] 여성적 정서로 담아낸 상사지정

[18. 이규보의 전북경물한시(하)] 부안 밤바다 아름다운 절경 노래

[17. 이규보의 전북경물 한시(상)] 전주목 부임, 타향서 느낀 점 읊어

[16. 망부의 한 상사별곡 (하)] 독수공방 슬픔 하소연 애처롭기만

[15. 망부(亡夫)의 한 상사별곡(相思別曲)-상] 사별한 남편 연모하는 규방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