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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진드기 방제기술 전문기업에 이전·상용화

전북대는 생물환경화학과 이회선 교수팀이 개발한 진드기 방제기술을 전문 기업에 이전해 상용화한다고 8일 밝혔다.

 

전북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6일 (주)오디텍(대표이사 박병근)과 협약을 체결하고 ‘진드기 살비제’관련 특허 기술을 이전하기로 했다.

 

이번 기술이전 협약에 따라 (주)오디텍의 자회사인 생명공학 전문기업 (주)엔비엠은 살인 진드기 퇴치 및 기존 닭 진드기 살충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살충제 상용화에 나서게 된다.

 

이 교수팀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인체에 해를 주지 않으면서 집먼지진드기와 저장식품 진드기뿐 아니라 살인 진드기라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까지 방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회선 교수는 “기존 진드기 살충제의 문제점을 천연물로 극복한 이 기술이 기업을 통해 상용화된다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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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표 kimjp@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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