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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김명자 의장 "항공대 문제 등 합리적 해결"

 

임실군의회 김명자(64 비례대표) 의장은"의원들의 화합에 중점을 두고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아 군민이 주인되는 의정에 총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의 이같은 발언은 의장 선거의 후유증을 잠재우고 말많은 임실군의 각종 추진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정립하겠다는 의지의 피력이다. 이와 관련 그는"최근 집행부가 중심과 자제력을 잃은 것 같다"며"의회의 결집력과 주민여론을 바탕으로 임실발전에 매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항공대와 35사단 이전문제에 따른 갈등에 대해서는 행정과 주민, 의회의 적절한 대응을 통해 합리적으로 풀어나갈 것을 표명했다.

 

김의장은"현재 임실군에는 옥정호 상수원과 운암면 수몰민 문제 등 해결할 숙제가 많다"며"집행부를 대신해 숙원사업도 적극 풀어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의원은 물론 집행부와 군민의 협조와 충고가 필요하고 잘못된 의정에는 따끔한 채찍이 요구된다 "고 강조했다.

 

익산이 고향인 김의장은 전북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22년간 임실군청 공무원으로 재직했으며 은퇴후에는 정세균 국회의원 사무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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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parkj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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