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3-05 22:20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자치·의회
일반기사

현오석 부총리 "전북 韓문화 창조거점 지원할 터"

전주시 방문 / K-Food체험홍보관 큰 관심

▲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전주시를 방문, 청년몰을 둘러보고 있다. 추성수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전북도가 한문화 창조거점 대표사업으로 추진하는 K-Food 종합 체험홍보관 건설사업에 지원 의지를 보였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전주를 방문, 김경섭 전북발전연구원장의 전북지역 한문화(K-Culture) 창조거점 조성사업 선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및 정부 부처 조정 요청에 향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문화거점 조성 선도사업은 K-Food 종합 체험홍보관(390억원), K-Food 델·게스트 하우스촌(260억원), K-Food 테마파크(80억원) 등 3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 김 원장은 K-Food 종합 체험홍보관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정부 부처가 겹치는 것을 감안, 이를 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한식 랜드마크로 추진되는 K-Food 종합 체험홍보관에는 K-Food 전시 체험관과 이벤트관, 교육지원동, 한식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 원장은 또 K-Food 종합 체험홍보관은 물론, K-Food 델·게스트 하우스촌, K-Food 테마파크 등 나머지 선도사업에 대해 국가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구했다.

 

김 원장은 이에 앞서 지난 1990년대 이후 각국이 문화를 주축으로 한 소프트 타워를 육성하는 점을 들어 국가 차원의 대응 전략 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한문화 분야에서 전북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을 감안, 전북에 한문화 창조거점이 조성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실제 전북은 전주에 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가 지정돼있고, 한옥마을이 있는 전주와 남원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통문화 도시로 지정돼있다.

 

한편 현 부총리는 이날 지역 문화산업 대표, 청년 창업가 등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1분기 중 지역 유휴자원 활용 및 지역거점 개발 촉진 등 지역 투자 활성화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구대식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대식 9press@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