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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우남아파트 대피명령 적법성 조사 착수

익산시가 발동한 모현 우남아파트 긴급 대피명령이 적법하게 이뤄졌는지 익산시의회가 조사에 나선다.

 

22일 익산시의회는 모현우남아파트 긴급 대피명령 발동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청원심사를 벌이기로 했다.

 

임형택 의원은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모현 우남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익산시가 내린 긴급대피명령에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어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는 청원이 시의회에 접수됐다”며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임 의원은 “모현 우남아파트에 내려진 긴급대피명령 조사 청원을 성실하고 공정하게 심사하기 위해 3개 분과 상임위에서 각 2명씩 등 7명의 위원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달라”고 요구했고, 시의회는 곧바로 받아들였다.

 

이후 시의회는 상임위별 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이날 위원구성까지 마쳤다. 청원심사 특별위원으로는 임형택·윤영숙·박철원·김태열·김민서·최종오·한동연 의원이 선임됐다.

 

특별위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운영되며 익산시가 내린 긴급 대피명령을 검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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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kjm5133@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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