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2-09 21:53 (Fri)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일반기사

정읍시,'우체국 희망복지사업' 공모 선정…대상자 발굴·맞춤형 서비스 제공 박차

정읍시와 정읍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김생기 시장, 한재수 노인복지관장)가 ‘우체국 희망복지사업’의 대상자를 꾸준히 발굴하여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와 협의체에 따르면 2015년 우체국공익재단 ‘우체국 희망 복지사업’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

 

시와 협의체는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해 먼저 주민과 접촉이 많은 정읍우체국 집배원들과 설명회를 갖고 사업 취지를 설명하면서 이해도를 높였다.

 

매일 특정지역을 순회하는 우체국 집배원들이 어렵고 안타까운 사연이 있지만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이웃을 파악하기 쉽다는 장점을 이용하기 위한것이다.

 

집배원들이 대상자를 발굴하고 시청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 전해주면 정읍시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전문요원과 정읍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사례관리분과원들의 방문후 사례관리회의를 통해 대상가구 선정 논의 결정후 우체국공익재단에 사업비를 신청해 지원한다.

 

이와 관련 시와 협의체는 지난 4월부터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가구를 발굴해 생계비, 주거비등을 지원하고 자립기반 조성과 희망복지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시와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민·관이 공동협력해 꾸준히 발굴, 개개인의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긴급 복지지원 사업 등 제도적 범위에서도 빠짐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장훈 @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