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25 18:28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지역일반
일반기사

‘114 KOID 사람들 이야기’ 책에 전북 114안내원 글 수록

 

 

전북지역 114 안내원 윤미영씨의 현장 경험담을 비롯한 박경화씨와 전병운 운영지원부장 등의 작품이 한국인포데이타(KOID)가 발행한 ‘114 KOID 사람들 이야기’ 책에 소개됐다.

 

윤씨는 KOID가 지난 9월 전국 114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대회에서 가작을 차지했고 박씨는 입상했으며, 전 부장은 지난해말 대회에서 시 ‘별’로 최우수상을 차지했었다.

 

윤씨는 ‘어제와 다른 오늘, 그래서 인생은 도전이라고 했지’라는 제목의 글에서 일기예보하는 고객님들,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 고객님들, 인내심을 부단히도 테스트하시는 고객님들, 왕초보 때의 실수담 등 사례를 통해 변화무쌍한 하루하루에 114 상담원의 일상이 항상 새롭고 항상 긴장된다고 밝혔다.

 

‘114 KOID 사람들 이야기’에는 114 현장에서 체험한 각종 에피소드 1백60여편이 114는 만물박사, 웃음이 묻어나는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고객 감동 이야기 등 유형에 나눠 실렸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명숙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