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5-20 02:25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경제일반
일반기사

삼천동 두산 푸른솔아파트 임대분양 임박

지역건설업체가 60% 이상 공정률이 진행된 임대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유)두산주택건설(대표이사 김인곤)은 전주시 삼천동1가 416의 5번지 일대에 23평형 1백17세대·32평형 1백62세대 등 총 2백79세대 ‘두산푸른솔아파트’를 이달말 임대분양한다.

 

최근 건설업체의 잇따른 부도로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불안이 심해지자 두산주택건설은 아예 18층 아파트에서 12층까지 골조를 올린 후 임대분양을 개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겠다는 계획이다.

 

실제 이 회사는 푸른솔아파트를 건립하면서 지금까지는 자체자금만으로 건축비를 충당했다. 다른 주택업체들이 대부분 아파트사업 착수와 동시에 신청하는 국민주택기금을 이 회사는 40%의 공정률만 남은 상태에서 신청할 만큼 탄탄한 재정을 자랑하고 있는 것.

 

오는 11월 입주예정으로 아파트 현장 1층에 이달중 모델하우스를 설치, 별도 설치에 따른 비용까지 절감해 임대분양가를 최대한 낮출 방침이다.

 

삼천주공 두일하나 대왕장미아파트를 비롯 대단위 아파트가 밀집한 신흥주거지역에 들어설 두산푸른솔아파트는 넓이 35m도로 변으로 서부우회도로와 5분 거리이고 정읍 김제 부안 고창 등지로 쉽게 연결되는 등 교통이 편리하다.

 

또 모악산이 가깝고 녹지공간이 풍부한 자연친화적 환경에 회사측은 초고속 인터넷 전용선, 최고급 마감재, 깔끔하고 넉넉한 실내공간과 다용도 수납장, 과학적 동선(動線)의 시스템 주방 등을 적용해 특히 주부를 위한 아파트라고 강조하고 있다.

 

두산주택건설 문필(文弼)이사는 “대기업들의 아파트에 결코 뒤지지 않게 호텔식 내부마감 등으로 편하고 튼튼한 아파트를 지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의 225-5655.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기곤 baikkg@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