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송명섭 금강사업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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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호와 연계한 광역단위 물관리체제를 정착하여 김제·만경·서천들녘을 가뭄과 홍수걱정없는 경쟁력있는 전천후 농경지로 탈바꿈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농업기반공사 금강사업단 송명섭단장(52·사진)은 “올봄부터 시작한 가뭄상황이 최근까지 계속되어 금강지구 사업구역내 대부분 농업용저수지의 평균저수율이 36%수준에 불과하다”면서 금강유역관내 해당지부와 합동으로 비상가뭄대책반을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송단장은 “재임기간동안 이지역 농경지가 금강호 용수를 기반으로 기계화 영농기반이 완비된 최고의 농업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우리지방의 젖줄인 금강호의 수질보존과 예산확보 노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송단장은 김제출신으로 전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 본사 조사설계처 및 기반조성사업처, 전북지사 임실군지부장, 진봉지역사무소장 등을 두루 거친 농업토목분야 배테랑.
과감한 추진력과 치밀함을 지녔으면서도 항상 따뜻한 마음을 지녀 부하직원들로부터는 인기가 높다.
부인 김금자여사(48)와 사이에 3남. 전국 명산을 두루 섭렵한 등산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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