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주농협장 선거 재선된 김기곤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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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치러진 전주농협장 선거에서 재선된 김기곤 조합장(55)은 ‘조합원과 농협이 상생하는 활기찬 농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조합장은 지난 4년간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2위를 무려 1천3백67표 차이로 따돌리는 저력을 보였으며 신용사업 개선과 공판장 활성화, 조합원 관련 환원사업과 장학사업, 특산물 판매 등에 탁월한 솜씨를 나타냈다.
올 교육지원사업비중 13억원과 수도용및 원예용 농약지원 11억원 등을 환원사업으로 조합원에게 돌려주고 농산물 관련 지역브랜드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
또한 각종 충당금 적립을 1백% 마무리하고 공판장내에 파마스마켓 사업을 완료,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7월말경 지역특산물인 전주복숭아 판매와 품종전시회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고와 홍익대, 전북대 농업개발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주농협 이사와 감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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