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임실하프마라톤 우승, 박승근씨
Trend news
"임실대회에는 첫 출전으로 기록보다는 페이스 조절에 힘썼고 무엇보다도 완벽한 대회준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 2회 임실군 전국 하프마라톤대회에서 우승한 박승근씨(35 영암교육청)의 담담한 소감이다.
나주시 마라톤크럽 회원인 그는 이번에 단독으로 출전했고 가족들만 배행한 탓에 주변이 다소 썰렁함을 보여줬다.
한국체대에서 마라톤 선수로 활약해 전국체전 우승경험도 있다는 박씨는 이번 대회가 올해 첫 우승이자 총 15번째 월계관.
지난해 우승자인 김형락씨와는 지금까지 2번을 달렸으나 모두 패했다는 그는 다음주 대구에서 열리는 강북마라톤에서 반드시 설욕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고 기록을 8분 29초까지 끊어 봤다”는 박씨는"임실대회 우승을 계기로 전국의 유명대회를 석권할 생각”이라며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의 재발견] 완주 장군봉 등산 코스 - 전북의 숨겨진 명산 장군봉과 해골바위
[팔도 건축기행] 전주대 ‘숲속 초막 셋’…뾰족한 지붕 선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긴장감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김낙철 역사(金洛喆歷史)·김낙봉 이력(金洛鳳履歷)
[뉴스와 인물] 이병관 고려대의료원 교류협력 대자인병원장 “지역의료 완성에 최선”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동선식품 오지훈 대표, 익숙한 식재료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다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지역의 물·흙·나무가 만든 종이
출판인에서 정치인으로 소병훈 국회의원 "남북문제 해결에 앞장, 꺼진 대화 불씨 살려내고파"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중장년 고향으로 유턴…전북 인구전략 새틀 짜야
전북, 1400조 연기금의 땅 ‘대한민국 금융지도’ 다시 그린다
남북정상회담 기념비 글씨 쓴 서예 대가 여태명 교수 "전통에 트랜드 접목해 예술 발전 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