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동계올림픽 무주유치 천리 행진단 숨은 공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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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 행진단 안전요원 이규성씨- 천리행진의 성공이 곧 무주유치 확신
"천리길 행진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진통이 교차하는 장도의 길입니다. 2014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키 위안 행진단원들의 염원이 담긴 행진은 꼭 성공할 것이며,동계올림픽 유치 또한 군민과 도민의 염원이 담겨있어 무주유치를 확신합니다”.지난 9일 부터 줄곧 행진단의 곁에서 전체의 안전을 위해 비지땀을 흘려온 이규성씨(32·행진단 안전요원)는 진통제를 주사하며 이들의 안전과 목적달성을 위해 지친모습을 애써 감추려 하고 있다.선도차량부터 제일 마지막 후미까지를 오가며 행진단원들의 안전을 지키는 이씨는 이뿐 아니라 대형 특장차량의 운용·지휘하고 숙영지와 식사장소 등의 위치선정 등 한치의 오차없는 안전행진을 도맡고 있다.
천리길 행진단 의료진 김동수씨- 낙오자 없이 완주할 수 있도록 최선
"1명의 낙오자 없이 완주하여 2014년 동계올림픽 무주유치를 꼭 이루겠습니다. 이틀을 남긴 지금 환자들이 늘면서 걱정이 되지만 열심히 치료하여 한사람의 낙오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행진 첫날부터 줄곧 행진단 곁에서 환자들을 위해 치료를 담당해온 김동수씨(31·응급구조요원)는 "2014년 동계올림픽 무주유치를 위해 천리길을 행진하는 단원들을 치료하여 전원 완주,동계올림픽 무주유치를 이루는데 일익을 할 수 있다는 기대에 피로함을 모르겠다”고 말했다.또 김씨는 "12일째인 20일 부터는 중증환자들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있으나 22일 춘천에 도착할 때까지는 무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30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에 지친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앰뷸런스를 활용한 안전대책도 세우고 있어 완주는 걱정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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