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새만금 물막이 공사 찬반양측 행보 분주
Trend news
전북도는 “새만금 물막이 공사가 시작되는 3월 24일부터 ‘역사적인’ 공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계화면과 김제시, 군산지역 피해어민 60여명은 26일 오후 4시 계하마을(갯벌그레)에서 새만금 피해어민 비상대책위 발대식을 갖고 사업지구내 선박 정박시설 완비와 생존권 보장을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새만금화해와 상생을 위한 국민회의도 25일 오후 7시 서울 청계천 입구에서 2개월 후면 새만금의 생명을 못볼지도 모른다며 새만금 촛불집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팔팔 청춘] 우리는 ‘늦깎이’ 배우·작가·가수다⋯"이 시대에 고마워"
“산타 준비됐어?”⋯아이들보다 더 바쁜 어른들
[전북의 기후천사] 건지산 지키려고 시민들이 뭉쳤다
[핫플레이스] 완주 삼례, 근대 창고에서 하늘 전망까지
[세계기록유산이 된‘동학농민혁명 기록물’] 갑오십이월민장책 등 7건
[팔팔 청춘] "할아버지, 안녕하세요!"⋯학교에 가는 할아버지들
[전북의 기후천사] 불완전해도 괜찮아…기후 위기 맞닥뜨린 지구를 위한 실천 ‘비건’
[팔팔 청춘] 여든 앞둔 '봉사왕' 이영자 할머니 이야기
[뉴스와 인물] 황석영, 600년 팽나무에 ‘한국 근대사’를 새기다
[뉴스와 인물] 허전 전주정보진흥원장 “능동적인 사업 발굴로 기관 정체성 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