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터튜 사보라이넨 핀란드 차관 새만금 현장 방문
Trend news
핀란드 정부의 고위 공직자가 새만금 현장에 들러 대규모 간척사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터튜 사보라이넨 핀란드 보건복지부 차관은 3일 전북을 방문, 핀란드 대사를 지낸 박흥신 전북도 국제관계자문대사와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핀란드 차관은 이어 새만금 현장으로 이동, 신시배수갑문과 전망대를 둘러봤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인터뷰] 권휘일 전북엔젤클럽 창립추진위원장
[새만금] 새만금 신항만 건설 본격화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포부 - 강동원 "화합하는 정치문화 앞장"
14. 홍낙표 무주군수 "산골 무주, 1000만 관광객이 찾는 휴양도시로 부상"
[(46) (주)태평주가] 진안서 빚은 '진심 홍삼주'…세계 명품술 반열에 오르다
[뉴스와 인물] 더불어민주당 최초 당원 최고위원 된 박지원 변호사
[세계기록유산이 된‘동학농민혁명 기록물’] 갑오십이월민장책 등 7건
[팔팔 청춘] 우리는 ‘늦깎이’ 배우·작가·가수다⋯"이 시대에 고마워"
[새만금] 내달 1일 서울 코엑스서 새만금 국제포럼 개최
[한국전쟁 정전 70년] 전쟁 후 남은 사람들의 비극, ‘빨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