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가 오늘부터 지면을 새롭게 바꿉니다. 독자들 앞으로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가 유익한 뉴스를 배달하기 위한 신문의 변화입니다. 우선 독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기사를 늘리고 각 분야의 정보와 지식도 강화합니다. 특히 지역 현안에 주목, 각 시·군의 이슈를 찾아 심층 취재하고, 우리 이웃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도 보다 풍성하게 담아냅니다.
이 같은 취지에서 지면 구성도 바꿨습니다. 재테크·부동산 등 경제콘텐츠를 강화, 경제면을 4~5면으로 전진배치하고 '일과 사람'란을 2개면으로 늘려 우리 이웃의 소식을 상세하게 전합니다. 또 각 시·군 소식을 전하는 '지역'란을 '자치시대'로 변경하고 기존 3개면에서 4개면으로 늘립니다.
한층 다양하고 생생하게 구성, 볼만한 정보로 채워지는 주말판도 빼놓을 수 없는 변화입니다. 발로 뛰는 기자들의 현장 이야기는 독자들과 함께 숨쉬는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 경제면 전진 배치 - 경제콘텐츠 강화
경제면을 8~9면에서 4~5면으로 전진 배치하고 재테크와 부동산·주식 등 콘텐츠를 확충합니다. '일자리'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잡코리아 전북지사와 함께 1주일에 한 차례씩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합니다.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경제정보를 보강하고 금융·건설·유통 등 경제 각 부문을 특화, 소비자 중심 경제활동의 흐름을 진단하는 기획기사도 마련합니다.
▲ '일과 사람' 증면- 생생한 소식·알찬 정보
화제의 인물과 지역사회 다양한 행사 소식을 담은 '일과 사람'란을 2개면으로 증면, 보다 생생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담아냅니다. 우리 이웃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사람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서 독자와 소통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아울러 그동안 TV·연예면에 실렸던 '회화 삼국지'는 '일과 사람란'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자치시대' - 폭넓은 지역소식·이슈 분석
그동안 3개면에 걸쳐 게재된 '지역'란을 4개면으로 늘리고 명칭도 '자치시대'로 변경합니다. 일선 시·군의 소식을 보다 폭넓게 전달하자는 취지입니다. 또 각 지역의 이슈를 발굴, 정보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분석의 깊이를 더하는 뉴스를 강화해 문제점을 파헤치고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 '젊은 신문' 지향 - 1020 콘텐츠 확충
종이매체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10~20대를 겨냥, 젊고 신선한 콘텐츠를 신설·확충합니다. 문화면에서는 '아이들 놀이터'를 기획,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시·공연 등 문화행사를 집중 소개합니다. 또 수요일자 20면에 격주로 교육 및 대학가 소식란을 마련, 꿈꾸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와 캠퍼스 화제를 전합니다. 우리 삶 속에 파고들어 세상을 바꾸는 뉴미디어의 세계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합니다.
▲ 행복한 금토일 - 생활밀착형 정보 전달
금요일자 주말판은 6개면을 할애,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배달합니다. 커버 스토리(15면)에서는 매주 관심을 모으는 소식과 이야깃거리를 집중 조명하고, 주말 문화행사와 축제·등산·낚시 등 일반 시민·동호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합니다. 이와함께 지역별·음식별로 전북의 독특한 맛을 소개하는 '기자와 함께 떠나는 맛집' 기획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현장 기자들이 발품을 팔아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전북의 맛지도를 새롭게 그려내기 위한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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