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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취업준비생의 연말연시 보내는 방법

2010년도 이제 며칠밖에 남아있지 않은 시점이다. 올해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 및 졸업예정자의 최대 관심사는 취업이 아닐까싶다. 연말연시는 아무래도 개인적인 행사가 많은 시점이기도 하지만 내년 3월까지 각 기업들의 공채가 진행되는 만큼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먼저 졸업을 한 취업준비생의 경우 올해 내가 입사지원 한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요구된다. 여기에서는 내가 지원한 기업리스트 및 탈락을 했다면 탈락한 이유에 관한 분석이 요구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탈락한 이유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 않고 막연히 재수가 없어서 떨어졌다는 핑계를 하는데 떨어지는 대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면접에서 답변을 못했다면 그 질문이 무엇이고 다음에는 어떡케 답변을 해야 하는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지금 졸업예정자라면 무엇을 해야 할까? 아마도 올 하반기에 몇 번의 입사지원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졸업예정자도 기 졸업자와 마찬가지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2011년이 다가오고 그 시점이 되면 기 졸업자와 같은 처지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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