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에서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조사에 응한 326개사를 대상으로 '2011년 4년제 대졸 정규직 신입 채용현황' 설문조사에 의하면 올해 국내 대기업들의 채용 전망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증가폭에 비해 둔화되는 현상은 있겠으나 소비·투자 등의 내수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민간 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고용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문 과학기술과 사업서비스업 등 고부가가치 부문은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컨설팅 등에 대한 수요로 고용 증가가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채용시장을 이끄는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 동향도 지난해 대비 6.7% 정도 증가할 전망이다. 여기에 284개 공공기관도 1만여 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에 따라 중견·중소기업들도 지난해 대비 채용을 다소 늘리는 기업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기업과 대기업들의 채용확대로 양적인 증가와 함께 소위 '괜찮은' 일자리 등 질적 측면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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