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1 취업시장 트랜드 전망 Big 4 중 그 두 번째 시간으로 'Y세대 지원자'와 '스펙 양극화'에 대해 알아보자. 개성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Y세대 지원자'와의 소통이다. Y세대는 1978~1995년 사이에 태어나 전후세대를 부모로 둔 자녀들로, 최근 기업의 신입사원과 구직자가 이에 속한다. Y세대 직장인들의 특징은 ▲요구도 많고 질문도 많다 ▲정당한 이유가 없는 야근을 싫어한다 ▲하지만 일에 대해 재미를 느낄 때에는 오히려 기존 세대 구성원들보다 더 잘 몰입한다 등이다. 앞으로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될 Y세대에 대한 관리와 소통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취업시장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신입사원들의 조기 퇴사율을 막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지원자의 스펙 양극화'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경기가 회복되면서 고 스펙 구직자들의 눈높이가 올라가 대기업 쏠림 현상이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근무환경이 좋고 연봉이 높은 대기업은 고 스펙 구직자가 몰리는 반면 상대적으로 중소기업은 채용을 진행하고도 마땅한 인재를 뽑지 못하는 현실이 반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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