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은 기업과 구직자간의 첫 번째 소통이다. 구직자 입장에서나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보면 서로간의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취업·채용문화를 만들지 않나 싶다. 희망 전북 2011 전주/군산/익산 그랜드 취업박람회에서는 도내 취업박람회 최초로 '아름다운 취업·채용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직자와 기업인사담당자 양측 간의 가장 배려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라는 설문조사를 통해 꼭 지켜주어야 하는 각각 5가지의 약속을 바탕으로 진행한다. 기업인사담당자 입장에서 구직자가 지켜야할 약속으로는 무분별한 입사지원하지 않기, 정직한 이력서 만들기, 면접시간 엄수, 면접 시 상호 예절 지키기, 입사 후 퇴사결정에 신중하기로 나타났으며, 구직자 입장에서 기업인사담당자가 지켜야할 약속으로는 불합격 판정 시 지원자에게 통보, 면접 시 불필요한 질문 삼가, 지원자 이력서 보안 철저, 채용공고 자세히 쓰기, 정해진 연봉은 입사 전 통보로 나타났다. 각각 5가지의 작은 약속만 실천한다면 신뢰 있는 채용문화가 만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이 캠페인은 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 (주)잡코리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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