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1-29 22:40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정세용의 취업 바로보기
일반기사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Y세대, 좋은 회사 판단 기준 '고용안정성'

70년대 후반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가리켜 소위 Y세대로 칭한다. 최근에 입사한 신입사원들 또는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구직자들이 바로 이 Y세대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취업포탈 잡코리아에서 현재 취업활동 중인 신입직 구직자 1,081명을 대상으로 <좋은 회사를 판단하는 기준> 에 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남녀 모두 '고용안정성이 높은 회사'를 1순위로 꼽았고, 2순위로는 '연봉이 높은 회사', 그리고 3순위에는 '직원복지혜택이 많은 회사'를 좋은 회사라고 설문에 답을 했다. 일반적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고, 연령대가 낮을수록 연봉이나 고용안정성 보다는 보다 도전적인 곳을 선호할 것이라는 생각과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이는 최근 사회적인 분위기가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Y세대가 가지는 일반적인 특성인 '도전정신', '모험심' 등만을 가지고 취업을 나서기에는 국내 고용시장이 너무 불안정하다고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취업활동에서도 보수적인 경향이 나타났고, 그 결과 국가공무원과 공기업 취업 경쟁률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다.

 

/ (주)잡코리아 본부장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