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맹소영의 날씨이야기] 군사목적으로 개발된 '레이더'

최근 전국에 산발적인 강한 소나기가 지나고 있다. 그 원인은 우리나라 동쪽의 차가운 공기와 남서풍을 타고 유입된 하층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만나 불안정이 강화됐기 때문! 이럴 때 유용하게 쓰이는 기상관측기구가 바로, '레이더'! 하지만 과거 레이더의 개발 목적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적의 전투기나 군함의 움직임을 알아내기 위함이었다. 기상레이더의 원리는 일정하게 회전하는 안테나를 통해 전자파를 발사해 공기 속의 물방울에 부딪혀서 되돌아오는 반사파를 통해 강수를 분석한다. 비구름의 위치와 이동경로, 강수량 등의 파악이 가능하다. 한낮에 대기불안정의 따른 소나기 소식이 전해지는 오늘, 기상레이더의 안테나는 끝없이 회전한다.

 

/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임실임실군, 2026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 본격 추진

익산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익산 미래 청년정책 발표

군산군산시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최대 20만원

정읍정읍시장 출마 유진섭, 중 ·고교신입생 교육복지 공약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안호영 “저 이번에 내려요”… 완주·전주 통합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