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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대기업 직원 평균 근속 연수 11.6년

국내 대기업들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약 11년이며, 평균 1인 급여는 6200만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자사에서 최근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2010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8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먼저,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1.6년으로 집계됐고, 이를 성별로 구분해 보면 남원 직원들은 12.6년으로 여성 직원의 7.6년에 비해 근속기간이 5년 정도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6195만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고, 남녀 간 급여 차는 26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전체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는 ▲여천NCC가 19.5년으로 1위에 올랐고, 다음으로는 ▲현대중공업(19.1년), △포스코(18.9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18.0년), 한국전력공사(17.8년), ▲현대자동차(17.5년), ▲대우조선해양(17.0년), ▲중소기업은행(17.0년)순으로 나타났다. 평균근속연수가 높은 기업들의 대체적인 특징인 바로 중공업 분야와 금융권 업체가 다수 포함됐음을 알 수 있다.

 

/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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