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업마다 인재채용에도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를 소통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과거, 생활정보지나 지인을 통해 이루어지던 과거 채용이 90년대 들어서 1가구 1PC시대로 인해 인터넷으로 이루어지다 이제는 모바일 네트워킹시스템으로 점차 진화되고 있다. 자사에서 기업체 인사담당자 372명을 대상으로 SNS활용도를 조사한 결과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SNS를 적극 운영,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채용관련 SNS를 운영하는 기업 실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0.1%가 '채용관련 SNS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라고 답을 했으며,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54.3%, 외국계기업 41.7%, 중소기업은 23.5%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의 질문이나 의견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57.1%의 응답자가 '빠른 시간 내에 적극적으로 응답한다'고 답했다. 'SNS가 기업의 적합한 인재 채용에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는 전체의 87.5%가 '도움이 된다'라고 답변을 했고,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8.9%에 그쳤다. SNS를 통한 구인구직 활동은 올해 취업시장의 첫 번째 특징이며, 이는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를 뽑는 유용한 창구로, 구직자는 자신을 솔직히 내보이는 제 2의 프리젠테이션의 장으로 SNS를 적극 활용해야 될 것이다.
/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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