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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노후보장제도 자리매김

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로 은퇴 후 기간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은퇴세대의 노후준비는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어, 노후기간을 지켜줄 지속적인 수입원 마련이 절실하다. 특히 살고 있는 집이 자산의 대부분인 노년층이라면 주택연금제도에 관심가질 필요가 있다.

 

주택연금 제도는 고령자가 소유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되 평생동안 매월 연금형태로 생활비를 지급받는 제도이다. 가입기간 동안 집을 팔거나 이사 가지 않아도 되고, 가입자가 사망하더라도 배우자가 생존하는 한 계속 지급이 보장된다. 가입요건은 부부 모두 만 60세 이상이고 9억원 이하의 주택을 1채 소유한 경우다.

 

장점으로는 누적 수령액이 주택 가격을 초과하는 경우라도 계속 지급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반대로 주택 가격보다 적은 금액을 수령하고 사망했다면 주택 처분 후 차액을 상속인에게 돌려준다. 또한 중도에 주택 가격이 떨어져도 중도상환이나 연금 지급액의 변동이 없어 안정적이다.

 

주택연금제도는 도입 5년을 맞이하는 현재 가입자 수 1만명을 넘기며 노후보장 제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나아가 앞으로는 부부 중 주택 소유자만 60세가 넘으면 가입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할 방침이라 주택연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옥계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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