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시스터즈와 차차차
Trend news
조선희 (전북여성단체연합 대표)
나의 발바닥에선 요즘 자주 불이 난다. 뒤늦게 난 춤 바람 덕분에 두 발이 혹사당한다. 전북여성단체연합이 여는 후원 행사(10월30일)를 위한 오픈 공연을 준비 중이어서다.
삶엔 편집이라는 게 없다. 그래서 짜릿하다. 그런데 춤도 마찬가지다.
그간 세상의 온갖 고민을 다 움켜쥐고 살았던 것 같은데, 몸을 움직이면서 머리를 비우니 홀가분해진다.
가끔은 각박해진 여성들을 볼 때면 그들에게도 꽃처럼 예뻤던 시절이 있지 않았을까 한다. 절박해져서 살기 보다는 즐기면서 살라고 권하고 싶다.
'차차차'를 한 번 밟고 나면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만큼 충만해진다. 이번 명절이 끝나면 '차차차'로 한 판 화끈하게 땡겨보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지역의 물·흙·나무가 만든 종이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동비토론(東匪討論)>과 <임영토비소록(臨瀛討匪小錄)>
전북, 1400조 연기금의 땅 ‘대한민국 금융지도’ 다시 그린다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중장년 고향으로 유턴…전북 인구전략 새틀 짜야
[가족의 재발견] 어떻게 돌볼 것인가 : 이웃과의 느슨한 연대, 친족보다 든든한 울타리 가능
[새만금] 새만금 홍보용버스 운영경비 지원안돼 골머리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아득한 시간 버티는 한지…만드는 시간도 이어져야죠”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① 프롤로그 : ‘기술·아이디어 하나로’ 지역경제 미래를 여는 청년들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동선식품 오지훈 대표, 익숙한 식재료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다
새해 일출은 전북에서⋯해돋이 명소·축제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