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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들 이색기록 모은 '천년전주 기네스' 발간

전주시가 시민들의 별난 이색기록을 모은'천년전주 기네스'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문화·예술·체육분야, 수집·기록, 완판본·출판, 음식, 무·유형문화재 등 6개 분야 114건이 수록됐다.

 

기록 가운데는 최고령 호랑이 민화가, 55년동안 우표를 모아온 우표수집가, 옻나무로 목부작 제작, 31년째 시내를 누비는 포니2, 5년동안 성서의 모든 구절을 1800장의 전지에 붓글씨로 쓴 성경, 52년째 신문·잡지 등 스크랩 보관, 20년째 매월 2~3회 아름다운 생명나눔 헌혈왕 등이 눈길을 끈다. 또 300여 대의 세계각국 카메라 소장, 40여 개 비빔관련 특허청 상표와 서비스표 등록, 3대째 이어온 붓의 장인 등도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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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kimj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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