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는 오는 7월1일부터 호남고속도로지선 양촌하이패스 전용나들목(논산기점 15.3㎞)의 운영시간을 당초 16시간에서 24시간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촌하이패스 나들목은 국내 최초의 고속도로 양방향 진출입이 가능한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은 정규 나들목에 비하여 설치조건이 용이하고 설치비용도 약 200억원 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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