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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자협회, 김석곤·김성운·김도현 자문변호사 3명 위촉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전북지역 기자들을 위한 법률자문 창구가 마련됐다.

 

전북기자협회는 27일 전주MBC사옥 대회의실에서 전북기자협회 이창익 회장, 백세종 사무국장, 법률자문을 맡을 김석곤·김성운·김도현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자문변호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된 3명의 변호사들은 향후 전북기자협회 회원사 기자들을 위해 취재 및 보도와 관련된 법률자문을 하고 향후 법적 문제가 불거질 경우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문과 대응 역할을 하게 된다.

 

김석곤 변호사는 전라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전북일보 기자를 역임한 뒤 4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김성운 변호사는 전주 한일고등학교와 전북대 법대를 졸업하고 4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김도현 변호사는 전주 한일고와 전북대를 나와 52회 사법시험을 통해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창익 회장은 “역량 있는 변호사들이 전북기자협회 회원들의 자문 변호사 역할에 선뜻 응해주신데 대해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기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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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국 psy235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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