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선운산 주요 봉우리인 천마봉(284m), 수리봉(336m), 경수봉(444m) 3개소에 정상표지석을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상 표지석은 각 세로2.8m 가로 80cm에 약 2톤 정도로 군비 2000여 만원을 들여 7월 중순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사계절 수많은 등산객들이 찾아오는 선운산은 전국 100대 명산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정상표지석이 없어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표지석 설치로 등산객들에게 새로운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등산객들이 아쉬워했던 정상 표지석을 설치하고, 모든 이들이 만족하도록 정비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