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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문화원(원장 김주완)은 3일 남원지역 3개 마을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문패 만들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문패디자인은 남원지역 가야 고총에서 출토된 토기 모양에 가구주 이름을 새겼다.
남원문화원은 지난 8월부터 총 95가구를 대상으로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주완 원장은 “마을 사람들의 호응이 좋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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