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1보] 이태원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전북서 발생…김제서 근무 중인 30대 남성

5일 이태원클럽 방문

이태원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발병 사태가 전북까지 흔들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기준 김제에서 근무 중인 30대 남성 A씨(거주지 서울)가 전북 20번 환자로 분류됐다.

그는 지난 5일 집단발병지로 지목된 이태원클럽 일대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 방역당국은 역학적 연관성과 추가 사항을 조사 중이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군산군산 CNG·도시가스 요금 전국 최고 수준⋯ 시민 가계 ‘직격탄’

자치·의회전북애향본부, ‘전북애향상’ 후보자 21일까지 접수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