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1:33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일반기사

익산 폐기물처리장 불 21시간 만에 완진

지난 21일 오후 6시 25분께 발생한 익산시 웅포면 폐기물처리장 화재가 21시간 만인 22일 오후 3시께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20명과 굴착기 등 장비 38대를 동원에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폐기물 중 인화물질이 많아 진화에 많은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폐기물 200톤과 건물 400㎡, 폐기물 파쇄기계 일부가 소실돼 5000여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